정보의 홍수 속에서 내가 가고있는 길을
가야할 길을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큐레이션
플랫폼
몇십년간을 모르고 살아온 단어 들입니다.
물론 플랫폼이 정거장을 말하는 건 아니라는 걸 아실겁니다.
내가 생각지 못했던 분야...
내가 생각지 못했던 곳...
너무 늦은것은 아닌지
과연 가능한 일인지
의구심은 생기지만
된다고 믿고 실행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