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대출이든지 가장 중요한것은 대출금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이든지 전세자금대출이든지 간에 0.1%라도 저렴한 금리로 자금을 활용하고 싶은것이 대출 받는 분의 마음일텐데요
전세자금대출상품중 5% 이하의 금리를 갖는 것은 어떤 상품들인지 전세자금대출금리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가장 저렴하게 전세자금대출금리가 책정된 상품은 바로 우리은행 아이터치전세론입니다.
주택금융신요보증서가 발급 가능한 1등급~8등급 고객에게 대출이 가능한 이상품은 인터넷으로 신청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며 금리는 연2.76~3.42%입니다.
다음이 스탠다드차티드은행의 퍼스트전세보증론으로 신용등급 5등급까지 가능하며 변동금리로써 연 2.79%에서 시작합니다.
우리은행의 우리전세론은 서울보증보험의 신용보증서를 필요로 하며 전세권설정을 해야만 하는 상품으로써 최고 4.12%의 전세자금대출금리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경남은행의 행복전세대출로 임차보증금을 담보로 하며 5등급의 신용등급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연 3.16%에서 전세자금대출금리가 시작됩니다.
한화생명의 한화홈론은 6등급까지 대출신청이 가능하며 최고 금리는 4.37%입니다.
전북은행의 베스트전세자금대출은 변동금리로 연 3.5%부터 전세자금대출금리가 시작됩니다.
삼성생명의 전세자금대출 또한 6등급까지 가능하며 최고 전세자금대출금리는 4.5%입니다.
KB국민은행의 목돈 안드는 행복 전세자금대출은 변동금리로 연 3.53% 금리로 시작하며 신용보증서를 필요로 합니다.
동부화재의 공공임대아파트대출은 8등급까지 가능하고 최고 4.58%의 전세자금대출금리가 적용됩니다.
이외에도 경남은행의 전세자금대출, 국민은행의 주택전세자금대출, 씨티은행의 씨티 전세자금대출출등도 5%미만의 전세자금대출 상품입니다.
또한 씨티은행 주택신보 전세자금대출은 신용등급 8등급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국민은행의 전세금안심대출과 전세보증금담보대출등의 상품들도 대출금리가 5%이하의 상품들입니다.
이상으로 전세자금 대출금리 비교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