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나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입하시는 분들을 보면은 10명중 9명은 신용카드를 사용하시지요.

 

 

그만큼 신용카드의 편리성도 있거니와 세금혜택, 적절히 사용한 카드가 자신의 신용등급을 올려주기 때문에 올바른 금융활동을 통해 자신의 금융실적을 위해서도 신용카드사용은 중요한 경제활동으로 자리잡혀가고 있습니다.

 

 

여러개의 카드사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신용카드.

카드의 종류가 많기 때문에 더욱이 자신에게 알맞은 신용카드추천을 통해 카드를 발급 받으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신용카드추천을 받는 것은 아주 쉽습니다.

은행이나 사람이 많이 밀집한 지역에서 카드 판촉을 펼치시는 카드설계사분들은 제가 신용카드추천을 부탁드리기도 전에 먼저 권유를 해주시니까요.

 

 

하지만 좀더 신중하게 생각해보면 그런 분들은 나의 소비패턴에 맞는 신용카드추천을 하기보다는 대부분 영업 수수료가 높은 카드들을 추천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하지만 요즘이 어떤 세상입니까?

우리는 IT강국이라 불리우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지요.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다양한 어플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그중에서도 내게 딱 알맞은 신용카드추천이 가능한 어플도 있습니다.

 

 

만약 내가 카드를 사용하기 전에 현재 사용중인 A카드 대신에 B카드를 사용하면 5%금액을 절약 할수 있다라고 알려주는 어플이 있다면 어떠실거 같으세요? 또 그런 분석을 바탕으로 하여 내게 알맞은 신용카드를 추천해 준다면 정말 좋지 않을까요?

오늘 인터넷 기사를 살펴보니 정말 그런 어플이 있더라구요.

바로 뱅크샐러드라는 어플인데요.

이 어플을 만드신 제작자분이 자신의 소비 패턴에 꼭 맞는 신용카드를 추천해주는 서비스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뱅크샐러드 앱을 다운받아 보았는데요.

제가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이나 마트등의 특정 분야 총소비액과 방문 횟수를 파악해서 좀더 절약하고 싶은 부분에 대하여 세부적인 지출관리 뿐 아니라 예산을 설정하여 소비를 관리할수 있는 기능도 있더라구요.

 

 

또 사용 금액에 따라 ‘잘 쓰고 있습니다’ ‘조심하셔야겠어요’ ‘안전’ ‘적정’ ‘초과’ 등의 알림이 울림으로써 자신의 소비를 관리할 수도 있구요.

자신이 사용중인 모든 카드의 지출 내역과 월별 결제 예정 금액을 언제 어디서 사용했는지 한 어플내에서 확인할수 있어서 매달 서로 다른 카드의 사용내역을 확인하느라 번거롭던 일들을 한 번에 처리 할수 있어서 무척 편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인터넷 상에도 신용카드추천을 해주는 다양한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뱅크샐러드는 국내 3600여 종의 신용카드에 포함돼 있는 25만 개 이상의 혜택을 정리해 데이터화가 되어있고 모든 카드의 혜택을 1원 단위로 계산할 수 있는 엔진을 개발해 앱 사용자들이 월 평균 소비 금액을 더 효율적으로 절약하며 추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은 오히려 신용카드사에서 컨설팅을 요구할 만큼 인정받는 회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현대사회에서 꼭 필요로 하는 신용카드

반드시 필요한 신용카드를 만들기 위해서 신용카드추천을 받아야 한다면 정말 자신의 소비와 지출의 데이터를 통해 나에게 꼭 맞는 신용카드를 사용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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