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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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은행에서 정해진 시간과 금액에 따라 수수료가 발생하게 되는데요 국민은행 ATM 수수료 에 대해서 알아 보려고 합니다.

국민은행 ATM 수수료

부자들의 기본 습관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푼돈도 쉽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글을 읽고 계시다면 이미 푼돈도 아끼실줄 아는 부자 마인드를

가지고 계시겠지만요.

500원 1000원이라도 열심히 아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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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국민은행 ATM 수수료는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는 영업시간내와 영업시간외 차이가 있답니다.

국민은행 ATM 이용시 영업시간내 출금 면제

                                영업시간외 출금 150원 ~ 500원

                                 다른은행 카드입금 700원 / 1000원

                                 다른은행 계좌송금 600원 / 900원

다른은행 기기 이용시 출금 600원 / 900원

                                계좌송금 500원 ~ 1000원

수수료를 절약하려면 무엇보다도 영업시간내에 이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다른은행으로 계좌송금은 어쩔수 없이 수수료를 들여야 하는데요 폰뱅킹이나 pc뱅킹을 이용하는 방법을 꼭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국민은행 ATM 수수료 를 절약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이용시간이 중요합니다.

점내기기는 영업시간중 9:00~16:00

{365코너} 연중무휴 7:00 ~23:30

또는 24시간 운영되는 곳도 있습니다.

이사나 업무용으로 큰 액수의 금액을 출금이나 입금시에는 1일 한도금액 체크도 중요하답니다.

실제로 저도 이사를 하느라 전세금을 입금시켜야 하는데 ATM인출 1일 한도를 확인 안하고 그냥 간 바람에 당황한 적이 있거든요.

목돈을 출금하거나 입금, 송금 계획이 있으시다면 꼭 1일한도를 체크해서 상향조정 해 놓으시길 바랍니다.

국민은행 ATM 수수료 포스팅이 꼭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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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해외 여행 갈때도 현금과 함께 카드를 많이 이용하지요.

현금만 가져가자니 도난이나 분실위험때문에 부담스럽고 카드만 가져 가자니 현지의 작은 식당이나 골목상점에서는 사용이 안될까 부담스럽잖아요.

이럴때 요긴하게 사용할수있는 것이 국제 체크랍니다.

국제체크카드는 한국 은행의 본인계좌에 있는 돈을 해외 ATM기에서 바로 현지 화페로 꺼내 쓸 수 있다는 점이 편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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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씨티 체크 체크 플러스 신용카드는 수수료면에서 저렴하답니다.  또 해외 결제 시 전월 실적에 따라 5%의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는 군요.

그리고 씨티포인트는 씨티몰 뿐만아니라 다양한 방면으로 사용 가능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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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현재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카드를 선택한 이유를

아래 1위에서 5위에 기재되어있는 내용을 주된 이유로 뽑아 주셨어요.

1위 포인트 적립 및 활용, 주거래 은행 카드

2위 통신비 할인 혜택, 주유 및 외식 할인 혜택

3위 문화 할인 혜택

4위 마트 할인 혜택

5위 무이자 할부 혜택

전 주거래 은행 때문에 주로 카드를 만들게 됬었는데요. 저기엔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연말 정산시 유용하게 쓰이는 것이 카드사용금액이죠.

하지만 신용카드 사용 만으로 연말 정산을 하는 것보다는 신용카드와 병행 사용시 더 큰 혜택을 볼수 있다는 점 아시나요?

우선 국민카드 결제일별 이용기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국민카드는 한달 동안 말일 부분의 몇일을 제외하고는 전 일이 결제일에 해당되네요.

결제일이 27일이시라면 전월 14일 부터 이번달 13일까지 사용한 카드금액이 27일에 결제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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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드 혜택 사용하면 무엇이 좋을까?

1. 통장에 들어 있는 잔액을 사용하는 체크카드. 따라서 자금 흐름을 조절할수 있답니다.

2. 연말정산 시 신용카드 보다 소득공제혜택이 더 많다.

3. CMA 통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재테크를 하는 사람들은 CMA 통장은 기본으로 가지고 있을 법 한데요 하루만 맡겨도 수익률을 얻을수 있기 때문이지요.

4. 은행과 연계된 혜택을 받아보세요 일부 저축은행체크카드는 사용할수록 금리가 높아지는 상품이 있으므로 할인에 고금리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답니다.

이상으로 국민카드 결제일별 이용기간 체크카드 혜택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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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 종이로 된 사전보다는 발음이 탑재되어있는 전자사전을 이용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영어 발음기호읽는법 이 궁금하신듯 해서 영어 발음기호읽는법 모음 (정확히 말하면 영어발음기호표와 알파벳음가표라고 해야 맞을것 같습니다) 을 준비해 봤습니다.

사전에 보면 단어 옆에 이런 발음기호 들이 나오죠. 어떤건 알파벳 모양인데 어떤건 기호같구요.. 모음으로 사용되는 기호들입니다.

소리 그대로 아 에 이 오 우 어 어 오 에 애 하고 내주시면 되구요.

기호로 표시할때는 그냥  ㅓ ㅔ ㅣ ㅗ ㅜ ㅓ ㅓ ㅔ ㅐ 이렇게요..

처음 한글 배울때 모음에 대해 ㅇ 이 있어도 애 없어도 애 이렇게 배웠던거 기억나시죠?

유성자음과 무성 자음 소리도 익혀 보시구요.

이정도 발음기호읽는법 만 익히셔도 웬만한 단어는 무난하게 읽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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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더 알파벳 음가표도 말씀드린다고 했잖아요. 알파벳 음가표 즉 파닉스를 말하는데요. 제 의견으로는 파닉스를 익히는게 영어단어 읽을때는 훨씬 쉽답니다. 요즘아이들도 파닉스를 배우지 영어발음기호표를 배우는 경우는 드물거든요.  

표에서 보시는것처럼 알파벳 26자는 모음 5자(노란 동그라미)와 자음 21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모음은 장모음(한 단어에 모음이 여러개 들어가 있는 경우)과 단모음(단어에 모음이 하나 들어가 있는 경우)에 따라 소리가 달라지구요.

C나 G 같은 경우에도 다음에 어떤 알파벳이 오느냐에 따라 소리가 달라집니다.

보통 한국인들이 발음하기 어려워 하는 글자가 F, R, L 정도 인데요.

F 와 P 를 비교하면 둘다 우리말 ㅍ 소리 같지만  f 는 윗니로 아랫입술을  살짝 물었다 떼면서 내구요.

p 는 그냥 붙어있는 두입술을 떼면서 내는 소리입니다. 

이번에는 V 와 B 를 비교해 볼께요.

둘다 우리말 ㅂ 소리 같지만  v 는 윗니로 아랫입술을 살짝 물었다 떼면서 내구요.

b 는 그냥 붙어있는 두입술을 떼면서 내는 소리입니다.

이번에는 R 과 L 의 구분입니다.

r 은 혀를 안쪽으로 말아서 입천장에 안닿게...뤄 뤄 정도 소리내시면 됩니다.

l 은 혀가 윗니 안쪽 입천정 우둘두둘한 부분(정확한 부위가 궁금하시면 '측영'이라고 찾아보세요.) 에 혀를 대며 ㄹ소리를 만들어 줍니다 르 르~

이밖에도 ch 취 sh 쉬 ng 응 sk 스크 ck 크 wh 워 cl 클 pl 플 등의 이중자음들과 소리 안나는 묵음들만 익혀도 웬만한 단어들은 다 읽을수 있답니다. 

더 자세한 파닉스를 이용한 읽기 방법을 원하시면 클릭해 보세요

파닉스 발음기호 표 연습하는 방법 

어떠세요? 파닉스를 이용한 영어 읽는법이 훨씬 쉽게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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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적어도 일년에 한두번은 우체국 국제 택배를 이용하고 계실거예요.

우체국에는 배로 택배를 붙이는 시스템도 있지만 배로 보내다 보니 배송기간이 굉장히 오래 걸립니다. 

상황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는데요.

저도 미국에 지인들이 살고 있어 가끔 선물보내는 일이 있는데

배 출발기간과 잘 맞을때는 한 열흘만에 도착하기도 하지만 오래 걸릴때는 무려 한달 반정도 걸리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급한 서류라던지 음식 종류 또는 기한에 맞춰야 할때는 우체국 EMS 를 이용한답니다.

비용은 비싸지만 문자서비스를 해주므로 언제 인천공항에서 떠나는지 언제 도착국에 도착하는지 문자로 알려주니 답답하지 않아서 좋구요.

기간도 미국같은 경우 일주일이면 도착하는것 같아요.

좋은 서비스 대신 그 댓가는 좀 세지만요~~

EMS 요금표를 보며 얼마정도 인지 함께 알아볼께요.

각 지역별로 구분되어 있는데 1지역은 대만 마카오 필리핀 말레이시아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 미안마 몽골 등의 아시아 지역이고

2지역은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인등의 국가들입니다.

제가 주로  이용하는 미국은 특정5지역에 들어가 있습니다. 

각 지역별로 중량에 따라 요금이 다른데요. 특정 5지역은 편지봉투에 서류 한두장만 보내도 0.5g 정도가 되더라구요.

 한 박스에 30kg까지 보낼수 있는데요 특정5지역은 30kg 일때 290,500원이네요...

 미역이나 김 오징어 같은 건어물 조금만 사다 대충 짐작이 가시죠? 보통 오징어 한축에 5kg 정도 하잖아요.. 달랑 하나만 보낼수 없으니까 서너축하고 멸치도 좀 사고 그럼 왠지 배보다 배꼽이 더 큰듯한 느낌이 들고 그래요...아이쿠야 유럽쪽 나라인 4지역은 더 비싸내요...

아.. 무게가 오버되면 세분해서 담아야 하니까 적당히 무게 재서 분류해서 우체국에 가시면 좀더 빨리 일처리 하실수 있으실꺼예요. 가격도 대략 생각해서 가시구요...

지금까지 EMS 요금표 전세계 정리 포스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