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국여행은 우리나라 여행가듯 가볍게 가는 추세인 듯 합니다. 지리적인 위치가 가까워서 더욱 그런 듯 한데요. 중국여행 주의사항에 대해 정리해 봤어요.

사실 여름휴가차 장가계를 다녀왔는데 여행사를 끼고 간 여행이라 특별히 주의해야 겠다 싶은 것은 없었어요.

하지만 우리나라가 아닌 곳에서 언어적인 소통이 불편한 상황에서 안좋은 일이 생기면 더 많이 긴장하고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건 당연한 일이니까요 스스로 미리 주의해서 나쁠 것은 없겠지요.

 

 

 

 

세계 여러 나라들 중 여행주의 지역들이 있지요 중국은 대체적으로 여행주의 지역이 없는 편이지만 단둥시, 관전만족자치현, 집안시, 백산시, 임강시, 장백조선족자치현, 안도현, 화룡시, 용정시, 도문시, 훈춘시처럼 중국과 북한의 국경지역에서는 여행을 주의하시고 티벳이나 신장위구르자치구는 여행자제지구로 정해진 곳이예요.

 

 

정부가 여행주의나 자제를 당부한다는 것은 해당지역이 그만큼 안전하지 못하기 때문이니까 비즈니스상이나 어쩔수 없이 위험을 감수하며 가야할 상황이라면 모르지만 가벼운 여행이라면 당연히 그런 지역을 가지 않는 것이 좋겠지요. 두말하면 잔소리처럼 들리는 중국여행 주의사항입니다.

 

 

어느지역이든지 관광객이나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는 소매치기나 절도의 위험이 있습니다. 중국여행지 또한 예외는 아닌데요

 

베이징(北京)지역처럼 관광객이 많은 지역, 특히 베이징내 왕푸징과 우다코는 여행객도 많고 자국인도 많은 곳인데 외국인을 상대로 하는 소매치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니 소지품 관리를 철저히 하고 낯선 사람이 접근은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로 왕푸징에서 외국인을 인근 술집으로 유인하여 술을 마시게 한후 거액의 술값을 청구한 사례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버스정류장, 상점 주변 등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 pc방이나 식당, 술집 등에서 지갑과 휴대폰을 잃어버리는 사건도 종종 발생한다고 하니 소매치기나 절도로부터의 안전주의 또한 중국여행 주의사항중 하나입니다.

 

중국은 나라가 워낙 넓어서 장자계 한곳만 방문을 했어도 흔히들 말하는 대륙의 위상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재해 또한 자주 발생하는 지역이 있는데 씨쟝지역과 신쟝 위그르자치구는 중국내 3~5규모의 지진이 빈번히 발생하는 지역이므로 미리 알고 계시길 바랍니다.

 

 

도난이나 분실을 위한 예방책 Tip!!

 

1. 여권/귀중품등은 호텔 프론트에 맡기거나 숙소 객실 내 금고에 보관하고 반드시 여권은 여행출발전 복사본을 준비하여 현지에서는 복사본을 가지고 다니도록 합니다.

 

2. 그 날 사용할 만큼의 적당한 현금만 가지고 다니도록 합니다.

 

3. 현금을 한곳에 몰아서 가지고 다니지 말고 지갑과 가방, 호주머니등에 나누어 넣어가지고 다닙니다.

 

4. 식당에서 식사시 가방을 의자에 걸어두지 말고 안전을 위해 식사하는 동안 가방을 본인 무릎 위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식사시 무릎위에 가방을 올려놓고 있다는 것 자체가 불편할수 있으므로 허리에 차는 백이나 적당한 사이즈의 크로스백이 유용하겠지요.

 

 

 

5. 가방을 베고 다닐때는 될수있으면 어깨로부터 가슴에 가로질러 크로스로 맵니다.

 

6. 지갑을 뒷주머니에 넣는것보다는 바지 앞주머니나 상의 안주머니에 넣는 것이 안전합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지갑을 별도로 사용하는 것 자체가 불편할수 있으므로 보조가방내의 지갑을 사용하는 것이 편할수도 있습니다.

 

7. 사람이 많은 곳이나 출퇴근 시간의 교통수단안에서 가방이나 지갑을 조심합니다.

 

8. 모르는 사람이 길이나 시간을 묻는 등 말을 걸어 올 때에는 조심합니다.

 

9. 호텔에서 체크인이나 체크아웃시 수하물은 반드시 눈길이 가는 곳에 놓거나 일행이 있는 경우 한사람이 수하물을 맡아서 보고 있도록 합니다.

 

이러한 분실예방 팁은 중국여행 주의사항만은 아닙니다. 어느곳이던지 낯선 곳에서는 항상 지켜야할 내용이니 꼭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중국의 신호체계는 우리나라와 다릅니다.

교통관련 된 문제는 중국뿐 아니라 미국등 각 나라마다 신호체계가 다를수 있기 때문에 현지에서 운전을 하실 예정이라면 미리 그 나라의 교통정보를 알고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국의 경우에는 직진신호와 좌회전이 동시에 허용되는 교차로가 많아 횡단보도에서 좌, 우회전차량과 보행자간 충돌사고가 빈번합니다. 또한 도로에서 차량, 자전거, 오토바이, 전동자전거, 보행자가 동시에 이동하고, 교통신호를 안지키는 경우가 많아 사고발생의 우려가 높으므로 여행가이드와 함께 하는 여행이라면 가이드의 안내를 잘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국여행 주의사항중 문화에 대한 부분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모르고 간혹 의도치 않은 실례를 범할수도 있고 상대방의 행동을 오해할수도 있기 때문에 다른 나라를 방문할때에는 그 나라의 기본적인 문화는 알고 가는 것이 예의인 듯 싶습니다.

일반적으로 중국인들은 인사시에 우리나라처럼 목례는 하지 않고 인사말만 건네는 것이 일반적이며 남자들은 악수로 인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존칭어가 존재하지만 남녀노소 대부분 존칭을 사용하지 않아서 종종 한국방문객들이 중국현지인을 예의가 없다고 느끼지만 이것은 단순한 중국인들의 문화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술마실 때 상대방의 잔이 비어있으면 당연히 따라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인들은 자기잔에 자기 스스로 술을 따르는 것을 호히려 당연히 생각하는 문화입니다.

 

중국은 종교 활동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으나 허가된 지역 외에서 종교 활동을 하는 것은 물론 외국인이 중국인에게 선교 활동 하는 것 자체가 법 위반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중국공안당국은 민감한 사안으로 반응하므로 중국내에서 선교활동 역시 중국여행 유의사항입니다.

 

 

훈훈한 장위안 때문에 중국에 대한 인상이 더 좋아졌는데요 중국에서 재미있는 문화중 하나가 남자와 여자가 약혼한 후 신랑이 처음 여자집에 방문할 때 담배, , 고기, 깡통 혹은 과일 4가지 선물을 준비해야하며, 여자쪽에서는 양말, 신발, 만년필, 메모지 등을 가지고 신랑을 방문해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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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연락이 없어서 궁금하던 지인을 우연한 자리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반갑게 안부를 묻고 근황을 물었는데 남편이 하던 장사가 잘 안되서 가게 문을 닫고 그러는 사이 여러 가지 일이 복잡하게 꼬여 신용불량자가 되었다는 말을 합니다.

 

 

몇 달 직장 없이 보내다가 다시 작은 공장에 취직을 해서 그나마 한숨 돌리며 지내고 있다고,,, 원래 허물없이 언니 동생하던 사이라 종종 서로 속내를 털어내며 스트레스를 풀곤 했었는데 각자 하는일이 바빠 연락을 못하겠거니 하며 지내는동안 그런 일이 있었다니 신경을 제대로 못써준듯해서 미안한 마음이 크더라구요.

신용불량자라는 말을 많이 듣긴 했는데 제 주위에서 그런일이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해봤는데 신용불량자라는 것이 채무에 대한 관리가 소홀하며 누구에게나 있을수 있는 일이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 신용카드이용액이나 대출금을 제때 갚지 못해 각종 대출이나 카드 발급 등의 금융거래에 제재를 받게 되는 경우를 신용불량자라고 한답니다.

 

 

금액의 크기에 상관없이 대출금을 3개월 이상 연체하거나 분할상환으로 갚는 주택자금대출금을 9개월 이상 갚지 못한경우, 5만원 이상의 신용카드 대금연체, 카드론과 할부금을 3개월 이상 연체하는 경우와 500만원 이상의 지방세와 국세를 1년 이상 체납하던지 1년동안 총 3회 이상 체납하는 경우 신용불량자로 등록된다고 합니다.

 

약속어음, 가계수표, 당좌수표를 부도낸 경우에도 당연히 신용불량자에 등록되구요

 

 

신용불량자가 되면 힘든점은 한번 신용불량자로 기록되면 연체된 금액을 모두 갚아 신용불량정보가 해제된다 하더라도 일정시간 기록이 보존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신용카드, 할부대금, 카드론은 200만원이하, 기타대출등의 연체금액은 1,000만원 이하이면 등록된지 90일 이내에만 모두 갚아 신용불량정보가 해제되면 해제와 동시에 기록이 삭게된다고 하니 여유가 된다면 가급적 90일내에 빨리 갚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그런 상황이 안되어 신용불량자가 되고 여전히 생활자금이 부족하여 신용불량자 대출가능한곳을 알아보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나 나이가 어릴수록 신용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아주 사소한 일들 때문에 신용불량자로 몰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용불량자 대출가능한곳은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

보증이 될만한 직장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일용직 등의 업으로 급여가 일정치 않은 경우는 승인을 받기가 어렵고 인터넷으로 신용불량자 대출가능한곳을 찾아보면 금리가 법정 최고금리로 책정되어 있긴 하지만 막상 상담을 받고 서류를 쓰려고면 최고 금리보다도 더 높게 해주는 곳이 많은데 불법인줄 알면서도 아쉬우니 그냥 사용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는 그냥 주위사람을 통해 알게되거나 공공장소에 붙어있는 쪽지로 연락해 돈을 빌리게 되면 먼저 선불로 이자를 제하고 주기도 하는데 그런곳은 신용불량자여부를 가리지 않고 돈을 빌려주지만 이자가 무섭습니다.

 

 

실예로 제 주위에서도 보니 백만원에 월 십만원 이자로 돈을 빌려주는 곳도 있더라구요. 말이 십만원이지 열달만 사용해도 그 원금을 갚을 만한 금액을 이자로 주는 셈이지만 그때도 역시 원금은 남아 있다는게 함정입니다

그나마 담보가 있어야 신용불량자 대출가능한곳에서 대출을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신용불량자 대출가능한곳은 사금융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직장이 있다면 정부지원의 햇살론이나 바꿔드림론 미소금융등에서 대출대상자가 될수도 있으니 지금 당장 고금리로 대출을 하셨다고 하더라도 빨리 직장을 잡으시고 정부재원을 지원하는 위와같은 정책들을 이용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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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술을 자주 마시는 신랑이 요즘들어 부쩍 힘들어 하네요.

원래 술이 약한 체질인것 같은데  술자리가 잦을 수밖에 없는 부서에서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하루가 멀다하고 취해서 들어옵니다.

본인도 힘들어 하는 것은 물론 늦게 오는 신랑을 보는 저의 시선도 곱지는 않은데요 그렇다고 술을 안마실수도 없는 입장이라 마냥 잔소리만 할수도 없어서 답답하네요.

 

 

이런 이야기를 지인과 주고 받다 밀크씨슬이라는 식품에 대해 알게 되어 효능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최근 음주를 즐기시는 분들에게 밀크씨슬이 헛개나무만큼이나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유럽에서는 2000여 년 전부터 밀크씨슬을 만성간질환에 활용되었다고 하는데요.

 

밀크씨슬은 근래 우리나라에 들어와 관상용이나 약용으로 재배되고 있는 엉겅퀴로도 불리우는 국화과의 식물로 원산지는 북아프리카, 아시아, 남서유럽 지역입니다.

영어로는 Milk Thistle이며, 학명은 Silybun marianum인데 속명은 Silybum라고 합니다.

 

 

밀크씨슬효과를 높여주는 대표적인 성분은 실리마린이라고 성분의 함량이 높은데 실리마린은 비타민 E보다 항산화역할이 10배정도 강한 글루 타처온 생성을 늘려 간의 해독작용을 도움으로써 간의 유해물질을 제거하고 손상된 간조직을 재생시키며 간세포를 보호하는 것이 밀크씨슬 효능입니다. 이러한 실리마린의 간에 대한 좋은 효능이 많은 연구에서 입증되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실리마린의 하루 권장량을 200~400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근래에는 밀크씨슬 효능을 인정 받아 간에 좋은 영양제로 많이 제품화 되어 나오고 있습니다.

 

 

밀크씨슬효과 효능으로는 열을 내려 독성을 없애고 간을 보호하며 간을 깨끗이 하고 독성을 없애며 뇌를 이롭게 하며 방사선으로부터 보호하며 각종 간장병과 쓸개계통의 질병에 효과적이며 소화를 촉진시키고 기침이나 우울증에도 밀크씨슬 효능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밀크씨슬효과가 좋아도 지나치게 많이 복용하게 되면 부작용이 생기게 됩니다.

 

 

알코올은 체내에서 분해되는 동안 높은 칼로리를 발생하기 때문에 사용하고 남은 칼로리를 중성지방으로 전환하여 간에 저장시킵니다. 그럼으로 인해 잦은 음주가 지방대사에 문제를 일으켜서 정상사이즈보다 간이 커지게 되는데, 지방이 축적되어 지방간이라고 불리우는 지방간을 일으키게 한답니다.

 

 

이렇게 약해진 간에 밀크씨슬효과가 간 기능을 향상시켜 우리몸의 해독 과정을 원활히 하기 때문에 술을 자주 드시는 분들에게 더욱 밀크씨슬을 권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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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햇살론을 내놓은 취지는 경제적으로 고달픈 서민들에게 좀 더 쉽게 대출을 사용할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아실거예요.

따라서 햇살론은 다른 대출들과는 달리 오히려 신용등급이 안좋고 소득이 적으신 분들이 사용하기가 더 유리한데요 사금융이나 캐피탈등의 고금리에 비해 금리도 안정적이기 때문에 대출을 사용함에 있어 좀더 마음의 부담감이 덜어집니다.

 

 

 

하지만 햇살론 상품은 시중 6개 금융기관, 즉 새마을금고나 농협과 같이 여러곳에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각 기관마다 금리가 조금씩 차이가 날수 있답니다.

 

특히나 저축은행은 각 브랜드별로 독립적이기 때문에 저축은행 햇살론은 각기 금리가 다릅니다.

 

 

 

우선은 햇살론 자격조건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햇살론자격은 자영업자와 근로자로 나뉘어 지는데 저축은행 햇살론 자영업자 자격은 현재 사업을 하는 자영업자와 인적용역제공자, 그리고 창업교육, 컨설팅을 이수한 후 영업 중이거나 오픈하여 1년 이내 창업한 분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이러한 모든 분들이 저축은행 햇살론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고 그중 연간사업소득이 4천만원 이하라면 신용등급 6에서 10등급인 분들만 가능하고 연간사업소득이 3천만원 이하라면 1등급부터 10등급까지 전체 등급 모두 자격이 주어집니다.

 

운영자금인지 대환자금, 창업자금인지에 따라 대출한도가 달라지면 운영자금의 경우에는 평가등급에 따라 달라질수 있지만 2천만원 내에서 가능하며 대환자금은 최고 3천만원내에 서 가능합니다. 그리고 창업자금은 최고5천만원 이내에서 대출가능합니다.

 

근로자의 햇살론대출 경우 대출신청일 현재 3개월이상 계속 근로중이어야 하며, 소득증명을 할 수 있는 근로자중 연간근로소득에 따른 구분은 자영업자와 같습니다.

 

근로소득자의 생계자금대출한도는 1천만원 이내이지만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됩니다. 대출일로부터 3개월이 지난 대부업체, 캐피탈, 신용카드사의 카드론이나 연이자 20%이상의 신용 대출에 대해서는 대환대출이 1천만원 이내로 가능하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햇살론 대출금리는 매달 금융감독원에서 고시하는 상한금리내에서 변동하는데 저축은행 햇살론의 경우 각자 다를수 있으므로 저축은행중앙회사이트를 이용하여 대출받고자하는 저축은행 햇살론금리를 비교 조회해 볼수 있습니다

 

 

 

포탈사이트에서 저축은행중앙회를 검색하시면 위와 같이 사이트가 검색됩니다. 대출금리비교라는 부분을 클릭해서 해당 사이트로 이동해 주세요

 

 

저축은행중앙회 사이트를 검색하여 방문하면 금융상품카테고리에 위 사진처럼 저축은행별 대출금리라는 카테고리를 볼수 있답니다.

그 부분을 클릭해서 기타대출을 검색하시면 햇살론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대출상품이 검색되는데요

 

위 사진처럼 저축은행마다 햇살론 금리가 다릅니다.

따라서 가까운지역의 저축은행 햇살론 서너가지를 비교하셔 상품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저축은행중앙회 사이트에서도 햇살론 대출자격을 확인할수 있으니 자신이 대출대상자인지 아닌지 궁금하시다면 미리 조회를 해보고 알아보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햇살론 카테고리의 취급저축은행 찾기 코너를 통해 저축은행명이나 주소로도 햇살론 취급은행을 검색하실수 있구요

영점 몇프로의 금리 차이지만 대출이자라는것이 사용료로 없어지는 돈이니까 몇만원 몇천원이라도 줄일수 있다면 줄이는 것이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좀더 손품과 발품을 팔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따르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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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나 사스와 같은 바이러스 질병들이 자주 나타나면서 최근 면역력을 올려 건강을 관리하는데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면역력향상에 좋다는 식품들은 다양한데 그중에서도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알려져 그 인기를 더하고 있는 치아 씨드는 고대 마야어로 을 의미하는 치아의 씨앗이라고 합니다.

 

 

 

치아는 사루비아과 식물인데 그 씨앗의 치아시드에는 우리 몸에 좋은 오메가3, 식이섬유, 철분,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의 갖가지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 향상과 함께 항산화 작용이 우수해 노화를 예방하고 성인병을 예방할수 있다고 합니다.

치아시드는 검정깨처럼 생긴 작은 씨앗이지만 약 10배 이상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서 물에 넣어두면 겔(Gel) 형태로 부피가 늘어나 소량을 먹어도 포만감을 준다하여 다이어트식으로 치아씨드 효능을 꼽아서 인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치아씨드 효능을 더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식이섬유 함유량이 높으며 혈당을 떨어뜨려 혈당을 조절하며 공복감을 억제하여 식욕을 낮추어 주는 것이 치아씨드 효능입니다.

 

단백질과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여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 체지방분해 효과가 있으며 노화방지 성인병예방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이 치아씨드 효능입니다.

 

 

칼슘을 흡수하는 능력이 뛰어나 풍부한 칼슘 공급원이 되며 철분, 칼륨, 마그네슘등의 미네랄이 풍부하답니다.

 

또한 장기능을 도움으로써 배변에 도움을 주어 설사와 변비에 효과적인 것 또한 치아씨드 효능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효능을 가진 치아시드지만 더욱 널리 알려지게 된 계기는 무엇보다도 다이어트에 탁월한 식품이라는 소식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주위에서 치아시드로 다이어트를 도전해 보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직접적인 효과를 봤다는 분들은 없었습니다.

 

대부분이 치아 씨드를 통한 원푸드다이어트로 도전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치아시드를 먹어도 여전히 배고프다는 의견들이 많았고 생각외로 포만감이 생긴다는 치아씨드 효능을 느낄수 없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습니다

 

 

 

따라서 다이어트에 대한 치아씨드의 효능만을 믿고 원푸드다이어트의 주 식품으로 이용하기 보다는 몸에 좋은 여러 가지 신선식품들과 함께 섭취함으로써 건강 보조식품 정도로 생각하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에는 가공하지 않은 치아시드 먹는법에 더해 식·음료 업계에서도 치아시드를 이용한 주스, 유산균 음료, 요거트 등 다양한 제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연원의 '슈퍼베리 치아씨앗'은 치아씨앗과 함께 아로니아 , 크랜베리 , 블루베리 , 아사이 과즙이 함유되어 있어 상큼하게 즐길 수 있으며 톡톡 씹히는 치아시드의 독특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음료입니다.

 

커피를 즐기기 위해 자주 찾는 스타벅스에도 치아씨드를 이용한 먹거리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치아 씨드 요거트입니다.

고른 영양소가 풍부한 치아 씨드를 달콤하고 부드러운 요거트와 혼합해 부담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품입니다.

 

 

풀무원의 식물성 유산균 치아시드4000mg의 치아시드를 한 병에 담아 매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음료로 합성 착향료와 합성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더욱 건강한 음료입니다.

 

 

 

엽록소가 풍부해 자연 해독제로 불리는 클로렐라는 노폐물 배출 효능이 뛰어난데 이러한 클로렐라가 혈액순환에도 효과적인 치아시드가 만난 것이 올가니카의 저스트주스 3-데이 슈퍼클렌즈라는 식품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식품이 있지만 편리성을 추구하신다면 이러한 가공된 식품을 이용하시고 천연적인 먹거리로서 치아씨드를 먹기를 원하신다면 물에 불려서 먹기, 주스에 넣어 마시기, 요거트나 시리얼에 섞어 먹거나 잼과 함께 빵에 발라먹는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먹는법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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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에 발급해 놓고 안쓰는 오래된 통장이 있어서 정리를 할겸 새마을금고에 들렀습니다. 게시판에 보이는 햇살론이라는 글자에 잠시 시선이 머뭅니다. 론이란 단어는 영어에서 대출을 의미하는데 왠지 이름이 굉장히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새마을금고 직원에게 햇살론에 대해 물었습니다.

 

 

 

저소득이나 저신용인 분들에게 8~11%대의 낮은 금리로 돈을 빌려주어 경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대출이라고 하는군요.

 

정부의 정책자금으로써 지역신용보증재단과 금융위원회, 서민금융회사이 취급하는 상품입니다. 햇살론은 사업운영자금, 창업자금, 생계자금, 대환대출 4가지가 있는데 그중 햇살론대환대출자격조건과 서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햇살론대환대출자격조건은 우선 대부업체나 저축은행, 캐피탈사, 신용카드사에서의 대출, 신용카드업을 겸하는 은행에서 연이율 20%이상의 고금리로 신용대출을 받고 있는 경우에 해당됩니다. 카드론 또한 연이율이 20%가 넘는다면 가능하구요.

 

 

 

고금리 대출을 받은지 3개월이 지나 정상적으로 납부중인 대출자에 한하며 무엇보다도 햇살론 기본 신청자격에 해당해야 한다는 것이 햇살론대환대출자격조건입니다. 하지만 농림어업자의 경우에는 성실상환자라는 조건이 배제됩니다.
본인의 소득에 대비해 채무상환액의 비율이 40%를 넘지 말아야 합니다.

 

 


햇살론은 연소득이 4천만원이 안되는 경우에는 6등급에서 10등급의 신용등급을 가진 분들이 자격자이며 연간 소득이 3천만원 이하이거나 기초생활수급자인 경우, 차상위 계층인 경우, 점포가 없거나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저소득 자영업자는 1등급에서 10등급까지 모두 대출자격이 주어집니다.

 


햇살론대환대출 한도는 대출원금을 기준으로 3천만원 이내에서 기보증으로 대출금액을 뺀 금액과 대환대상 고금리빚의 잔액 중에 적은 금액으로 대출이 됩니다.
또한 대출한도 이내에서는 생계자금과 운영자금의 중복대출이 허용된다는 점도 알아두시면 좋을 듯 합니다.

 

 


대출을 받은 후에는 거치기간없이 근로자는 3년과 5년중에서 선택. 그 외 대출자들의 경우에는 5년이내에서 연 단위로 대출자가 원하는 기간동안 원금을 똑같이 나누어 해당하는 이자와 함께 내는 방식으로 상환할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햇살론 대출금리는 연 8~11%인데 햇살론대환대출 취급은행과 본인의 신용상태등 상황에 따라 금리가 변동될수 있으니 여러군데의 취급은행에 알아보시는 것도 더 좋은 금리를 찾는 방법입니다.

 

 


햇살론 취급은행은 지역농협, 산림조합,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상호저축은행 6개의 금융기관입니다.

햇살론대환대출서류는 기본적인 햇살론대출서류에 채권기관 준비서류, 대환대출 대상 채무내역서, 신용정보 열람 신청서가 필요합니다.
기본적인 서류의 경우 자영업자와 근로자의 필요서류가 다른데 자영업자는 본인임을 확인할수 있는 주민등록등본, 사업자등록증, 임대차계약서, 무등록소상공인 확인서 등이 필요하며 근로자의 경우에는 주민등록등본과 근로자임을 확인 할 서류로써 재직증명서와 거래내역조회표 등의 서류가 필요합니다.

 
우연한 기회에 듣게 된 부동산강사님의 말이 생각납니다.
가난한 사람은 돈을 모으기 위해 싸우고 부자는 세금을 덜 내기 위해 싸운다고 합니다. 현재 내 수중에 돈이 없다면 돈을 모으기 위해 싸울 수밖에 없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더 열심히 정보를 찾고 정보에 귀기울여 자기것으로 만들어야 하는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처럼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남보다 앞서기 위해, 현상황에서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찾아보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햇살론대환대출도 고금리로 힘겨운 분들에게 도움이 되겠지만 행복기금의 바꿔드림론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번에는 행복기금의 바꿔드림론에 대해서도 깊이있게 알아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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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받기 전 가장 먼저 고려하는 부분이 대출가능여부이지만 대출이자에 대한 부분도 참으로 민감한 부분입니다.

 

요즘은 대출이자를 계산하는 앱이라던가 각종 대출금리비교사이트, 포탈검색사이트에도 대출이자계산기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좀더 정확한 대출이자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사용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지요.

 

상식적으로 초등학교때 배운 수학을 응용해서 이자를 계산하는 법은 비교적 간단합지요.

예를 들어 연 10%라고 한다면

원금 * 0.1 / 12 개월

이라는 식으로 계산하며 매달 들어가는 이자가 나오니까요.

하지만 실제적으로 은행이자액을 알아보면 이 수치와는 약간 다르다는 것을 눈치채셨을거예요.

 

 

 

다음포털사이트에 있는 대출이자계산기입니다.

대출금액도 대출기간도 대출기간이라는 말도 그리 낯설지 않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란의 상환방법에 원금균등상환, 원리금균등상환, 원금만기일일시상환이란 글자 보이시죠?

이 단어들의 의미를 알고 계신다면 대출이자계산기를 무리없이 사용하시겠지만 대출을 처음 이용하시는 분들에게는 낯선 용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단어만 봐도 그냥 의미 파악이 되는 원금만기일시상환은 말그대로 빌린돈을 이자만 계속 내다가 만기에 대출원금을 갚는 방식입니다.

 

원금균등상환방법과  원리금균등상환방법이 좀 헷갈릴수 있는 데요

 

원금균등상환 자신이 빌린 돈을 매달 똑같이 나누어 원금과 이자를 갚는 방법이예요. 예를 들어 1200만원을 일년 대출받았다고 한다면 매달 원금 백만원과 그에 따른 이자를 내는 방식이죠

그러다 보니 초기에는 갚아야할 납부액이 많지만 원금이 줄어듦에 따라 이자도 줄어드니까 점점 금액이 적어집니다.

 

원리금균등상환방법매달 갚아야 할 돈이 일정하다고 보시면 되요.

고정적으로 같은 금액을 대출 초기에서부터 끝까지 갚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초기에는 원금보다 이자가 더 많지만 대출말기로 갈수록 원금비율이 늘어나도록 계산되어지는 방식입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시행하는 모기지론 뿐만 아니라 주택구입시 장기 저리로 대출받는 경우 대개 이 방법이 사용되고 있는데요

고정이자율은 대출시 정한 금리를 상환만기까지 그대로 적용하는 방식이고 변동금리는 금리변동에 따라 이자율을 조정하는 방식인데 대출자가 약정한 기한보다 빨리 대출금을 갚게 되면 은행 입장에서는 수입원이 줄어드는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보통 조기상환시에 조기상환수수료라는 명목으로 수수료를 납입해야만 합니다.

 

 

 원리금균등상환방식과 원금균등상환방식으로 했을 경우 매달 납입하는 금액을 비교해 볼께요.

1억원을 36개월, 연 3.4%금리로 대출했을 경우 입니다.

 

 

원리금균등상환방식일경우 매달 원금 277만 7777원과 이자를 포함하여 292만 3379원을 납입해야합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원금균등상환방식은 대출원금에 따라 기간이 지날수록 이자가 줄어들기 때문에 만기에 다가갈수록 금액이 작아집니다.

 

 

원리금균등상환방식으로 했을 경우에는 이자와 원금을 포함한 매달 상환금이 292만 5782원 입니다.

이자를 비교했을때 3년간 지불해야 할 이자는 원금균등상환방식이 5,241,666원이며 원리금균등상환방식은 5,328,162원입니다.

원금균등상환방식이 초기에 원금을 많이 갚았기 때문에 이자를 조금 더 덜 낼수 있는 것이지요.

 

 

따라서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때 매달 어느정도 상환능력이 되신다면 원금균등상환방식으로 대출금을 갚는것이 이자를 조금이라도 더 줄일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물론 선택사항이라면 말입니다.

 

상환방법에 따른 대출이자계산기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정확히 알고 계시다면 이자를 내야 하는 대출이지만 조금더 절약할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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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자금대출중에서 조건만 맞는다면 국민주택기금전세자금대출이 가장 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는 것을 아실거예요.

 

 

20대때는 이런 정보를 몰라서 활용을 못했구요 30대가 돼서는 조건이 안맞아 활용을 못했습니다.

대출을 제대로 활용하는 법을 아는 것도 재테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저런 국민주택기금에 대한 정보를 알고 나서 저의 무지가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아마도 이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현명하신 분들이시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국민주택기금전세자금대출이다보니 그 조건이 무척 까다롭습니다.

대출을 신청하는 분이 현재 세대주이어야 하며 대상주택 전세금은 2억원이하여야만 가능합니다. , 수도권지역은 3억원이하라는 조건입니다.

전용면적 85이하의 주택에(도시지역외의 읍면지역은 100 이하)에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전세금의 5%이상을 지불한 경우에 가능합니다.

 

 

또한 대출시점에서 세대주와 세대주를 포함한 가족 모두가 무주택이어야만 하며 소득조건에 있어서도 까다롭습니다.

부부 연소득 합산 소득이 오천만원 이하인 조건만 국민주택기금 전세자금대출인 버팀목대출의 대상자가 되지만 타 지역으로 이주하는 재개발 구역 내 세입자, 혁신도시이전 공공기관종사자, 신혼가구인 경우에는 연소득이 6천만원 이하면 가능합니다.

 

 

연소득과 보증금에 따라서 금리가 다릅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우대금리 조건이 있으므로 경우에 따라서 더욱 저렴한 금리로 전세자금 대출을 받을수 있는 상품이 바로 버팀목 대출입니다.

 

* 다문화가정이거나 장애우 가정, 노인을 부양 중인 가구, 고령자가구는 연 0.2%p(중복적용 불가) 금리우대.

 

, 노인부양가구는 신규시부터 계속해서 부양하는 경우만 금리우대

* 다자녀가구는 0.5%p 우대이율 가능

 

* 부부합산 연소득 4천만원 이하인 가구로서, 한부모가족, 기초생활수급권자차상위계층 확인서를 발급받은 가구는 연 1%p 금리 우대

 

* 추가금리우대 : 주거안정 월세대출 성실납부자  연 0.2%p의 금리우대

 

 

대출 한도

- 전세금의 70% 이내에 한해서 최고 8천만원까지 대출 가능. 다만 수도권의 경우는 임차 보증금이 1억원까지 가능합니다.

 

 

임차 전용면적이 85이내여야 하며(85이하의 주거용 오피스텔을 포함합니다.)  수도권을 제외한 도시지역이 아닌 읍 또는 면지역은 100이내의 주택이어야 합니다.

 

국민주택기금전세자금대출 취급은행은 아래와 같이 우리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농협, 신한은행, 하나은행입니다. 

 

 

국민주택기금전세자금대출을 받기 전에 국민주택기금 사이트에서 대출가능한 한도를 알아볼수가 있어 모의 계산을 해 보았습니다.

 

 

 

 

 

앞에서 설명드렸던 대출자격조건을 문답하는 화면입니다.

 

 

본인의 자격조건을 입력하고 우대금리를 받을수 있는 다자녀가구, 금리우대현황을 입력합니다.

 

 

최종적으로 대출가능금액과 대출금리 월이자납입금액등 자세한 정보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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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티비와 담쌓고 지내다가 오랫만에 다시 티비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홈쇼핑도 보게 되고 드라마 용팔이도 요즘 제 눈길을 잡는 한 프로그램이네요.

그러다 아내가 뿔났다라는 채널A에서 방송되는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어요.

처음 볼 때는 재밌겠다.. 라는 느낌이었죠.

 

 

 

사실 결혼 20년차인 주부인 저에게도 새로운 남편이 함께하는 설정은 호기심이 일더라구요. 대리만족이랄까요?

그러니 드라마상 네분의 여자 패널들의 설레임이 이해가 됬습니다.

저 프로그램 주부들한테 인기좀 있겠는걸?

나름 그런 판단을 하면서 봤습니다.

 

 

그냥 이혜정씨가, 박미선씨가, 루미코씨가 말하지 않아도 그 상황이 이해가 됬어요. 여자들이 새로운 남편들앞에서 설레이고 행복해하고 쑥쓰러워하는 자신들의 아내들을 바라보는 아무렇지도 않은척 하는, 때로는 흥분하는, 그리고 썩소짓는 남편들의 표정을 보면서 저분들은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대한민국 남편들은 다 똑같은가 보다 이런 생각도 들고요.

 

아뭏튼 첫회를 그리 봤는데(제가 처음 본 회차를 말하는 거예요. 루미코가 드림맨 노민우씨와 캐리커쳐하는 회차였어요) 오늘 채널을 돌리다 보니 또 하길래 자연스레 채널고정이 되더라구요.

 

이혜정씩가 식탁을 차리며 남편을 부르는 장면도, 함께 식사한후 남편 자신이 먹은 밥그릇을 씽크대에 옮겨주길 바라는 장면도 저희 집과 너무 똑같은 장면이라 가슴이 뭉클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드림맨인 김병세씨가 시장에서 자상한 모습을 보여주고, 햇빛이 뜨거울까봐 양산을 사주고, 함께 콩국수를 맛있다를 연발하며 먹어주고, 호수가를 함께 천천히 산책을 하며 이야기를 나눌때 이혜정씨의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며 여자는 모두 똑같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박미선씨의 바램도 남편과 시선을 마추고 한곳을 바라보고 함께 걷고... 어쩌면 현실적인 일 같지만 그 내면에 포함된 추상적인 의미까지도 여자인, 주부인 제게는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노민우씨와 삼청동길을 걷고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루미코씨의 모습을 보며 모든 여자들의 마음은 똑같구나 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됬지요.

그곳이 멋진 식당이 아니었어도, 근사한 식당이 아니었어도 루미코씨는 가슴이 뭉클했을 거예요. 

 

 

대부분의 한국주부들이 남편을 이해하려 노력하며  그냥 남자들은 그런가보다 하며 맞추며 살고 있지 않나요?

여자들이 바라는것은 단순한 설겆이와 빨래를 해주는 것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그런 가사노동을 도와주는 것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줄 압니다.

하지만 그런 육체적인 노동을 더는 것 보다도 함께 하는 시간을 갖고 싶은 것이 여자들의, 주부들의 마음이 아닐까요?

 

 

아내가뿔났다를 보면서 오늘 아침에도 배고파, 커피줘하던 남편모습이 떠오르더라구요.

가끔은 그말이 귀찮기도 한것이 사실이지만 아침식사를 만들더라도 함께 분담하고 집앞 바로 코앞이 분리수거하는 곳이지만 함께 가서 분리수거하는 것을 바라고 있는 제 마음을 아내가뿔났다를 보면서 다시한번 보았어요. 아직 20년 밖에 안 산 내가 이런 응어리를 지니고 있는데 더 나이가 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어  덜컥 겁이 나기도 했구요.

 

글쎄요. 아직까지는 가사분담을 하지 않아서, 아이의 교육문제가 전적으로 제 문제가 되었다고 싸우고 싶지 않아요.

그냥 남편이 스스로 깨닫고 참여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더 큽니다.

 

 

그것이 더 쌓이면 큰 문제를 불러올지도 모르니까 미리 대화를 해야겠지만 말이예요.

한국남편들이 더 많이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저희 아들은 그런 남편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혹시라도 지금 순간 가슴이 뜨끔한 남편분들이 계시다면 다시 한번 돌아봐 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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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만큼 학원시스템이 발달한 나라도 드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정부에서 아무리 사교육에 대한 정책을 쏟아내도, 가계경제가 어려워도 멈추는것을 마지막까지 생각하는것이 아이들 학원입니다.

성인이라고 해서 학원과 먼 것은 아닙니다.

물론 아이들만큼 학원에 많이 다니는 분들이 많은 아니지만 자기개발을 위한 각종 어학원, 자격증학원, 취미생활을 위한 학원 등등..

저부터도 무언가를 배우기로 결심하면 학원을 먼저 알아보게 되더라구요.

요즘은 동영상 서비스가 발달되어 그걸 이용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누군가 직접 알려주고 모르는 것은 바로 물어보고 확인하고 넘아갈수 있다는 점에서 학원을 좀더 선호하게 됩니다.

이렇듯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까지도 함께 학원에 다니는 비용이 꽤 들기 때문에 학원비할인카드는 꽤 유용합니다.


대부분의 학원비할인카드가 10%를 할인해주니까 한달 학원비가 50만원 정도 사용되는 가정이라면  한달에 무려 5만원이 세이브됩니다.
연간  60만원에 달하는 금액이지요.
그래서 학원비 할인카드를 좀더 구체적으로 알아봤습니다.

 


 

 

학원비할인카드추천으로 많이 꼽히는 하나카드의 클럽SK카드입니다.

연회비는 9천원이고 전월기준 40만원 이상 사용시 통신 주유 마트 교통비등의 혜택 뿐 아니라 학원비 할인 카드로 사용했을때  하나은행 켤제계좌 고객은 10%할인이 가능하며 월 1만원까지 할인이 되는 카드입니다.

 


타은행 결제계좌 고객이면 5%로 할인입니다.


 

 

두번째는 학원비할인카드추천으로 올라온  롯데의 롯데스마트카드도 학원, 유치원, 서점 최대 10%할인이라는 문구가 반갑습니다.

하지만  월 최대 2만원이네요

 

 

 

학원비를 더 절약하고 싶으시다면 학원비할인카드를 부부 각각 만들어서 월 최대 4만원까지 할인을 받는 방법이 좋습니다.

 

 

 

그 다음은 하나은행의 생활의달인 카드 입니다.

기본 연회비가 5천원이지만 교통 쇼핑 생활 교육등 다양한 혜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월 기준 사용금액이 30만원 이상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교육비에 대한 할인 조건은  어떤지 교육비할인카드추천받을만한지 알아보겠습니다.

 

 

 

학원업종 월 최대 10% 할인이라는 진한 글씨가 눈에 띄지만 역시 전월실적 30만원 ~60만원 미만은 5%할인이며 최대 5천원 한도에서 할인이되고요.

전월실적 60만원 이상 사용시 10% 할인이 되지만 월 최대한도 1만원 입니다.


 

 

대부분의 학원비할인카드추천으로 된 카드를 봤을때 10%라는 문구가 문두에 있지만 자세한 내용을 알고 보면 액면 그대로 10%라고 받아들이시면 안됩니다.

여러카드사들을 알아봐도 매월 2만원 할인한도가 최고 인듯 싶습니다.
처음에 말씀드린 대로 매달 5만원의 학원비할인은 받을 수는 없지만 2만원이면 연24만원, 부부 각 각 할원비할인카드를 사용하면 연 48만원의 학원비를 절감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매달 학원 고정지출비가 나가고 있으시다면 가급적 학원비 할인되는 카드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외에도 최대 2만원 교육비할인되는 카드들은 신한에듀카드, 국민지헤담이 있지만 모도 전월실적이라는 조건이 걸려있고 경우에 따라서 우리가 생활하는데 가장 많이 이용하는 주유나 학원비을 카드로 결제한 것은 실적에 잡히지 않는다는 문구들이 상세사항에 기재되어 있으니까 학원비 할인 카드용으로 카드를 만드신다면 꼼꼼한 비교후에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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